[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썰전’과 목요일 저녁 동시간대 편성으로 그동안 쌓아 놓은 ‘썰전’ 아성에 도전하며 치열한 시청자 경쟁을 벌이고 있다.
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월 18일 첫 방송을 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당시 1부 전국 가구 시청률 3.7%, 2부 2.8%, 시청자 수로는 84만명이 시청하여 같은 날 ‘썰전’ 254회 시청률 4.3%, 시청자 수 105만명 보다 21만명이 적었다.
하지만 회를 거듭하면서 시청자 관심이 증가 하면서 15일 방송에서는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1부 시청률이 4.3%, 2부 3.5%로 ‘썰전’ 시청률 4.3%에 근접했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사진=‘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캡처
시청자 수로도 이날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93만명이 시청하므로서 ‘썰전’ 101만명 보다 불과 8만명 차이가 났다. 첫 방송 때 21만명 차이에서 8만명 차이로 격차를 크게 줄였다. 이날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와 ‘썰전’은 동일하게 40대가 가장 많이 시청 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40대에서는 ‘썰전’ 시청자 수가 28만9천명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28만1천명으로 단지 8천명의 차이만 났다.
하지만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썰전’ 보다 60대 이상 시청자를 더 많이 확보한 특색을 보였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60대이상 시청자 수는 21만9천명, ‘썰전’은 17만6천명으로 4만 3천명의 차이를 보였다.
이날 시청자들이 가장 관심 있게 시청한 최고 1분 시청률 주제는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와 ‘썰전’이 동일하게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소환 관련 건 이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