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개그맨 김형인이 17일 결혼식을 올렸다.
김형인의 신부는 9세 연하 일반인 여성이다.
이날 결혼식에 참석한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형인과 그의 아내, 그리고 오지헌과 함께 찍은 인증사진을 게재했다. 행복한 미소를 감출 수 없는 김형인의 모습이 눈에 띈다. 특히 단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그의 아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준형은 사진과 함께 "형인아, 잘 살아. 이렇게 예쁜 신부를. 녀석. 잘 살거야"라며 축하했다. 이날 김형인의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윤택이, 축가는 가수 박지헌이 불렀다. 홍윤화의 연인이자 개그맨 김민기가 축사를 맡고 삼대천왕이 축하공연을 열었다.
"그런 거야~"라는 유행어로 인기를 끈 김형인은 지난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래 SBS '웃찾사', tvN '코미디 빅리그' 등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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