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항, 최원태 상대로 시범경기 첫 홈런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한이정 기자] 최항(24·SK)이 시범경기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최항은 18일 인천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에 2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

0-0인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최항은 넥센 선발 최원태의 4구 125km짜리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때려냈다. 비거리 125m.

SK 와이번스 최항이 넥센 최원태를 상대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13일부터 열린 시범경기에서 최항은 안타를 1개도 치지 못했다. 18일 열린 홈경기에서 홈런을 쏘아 올렸다. 프로 데뷔 통산 2번째 홈런. 최항의 홈런으로 SK는 1-0으로 앞서고 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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