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오아연이 강심장을 자랑했다.
19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용산 CGV에서 영화 ‘곤지암’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범식 감독을 비롯해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이 참석했다.
이날 오아연은 “촬영하면서 무섭지 않았나”라는 물음에 “전혀 무섭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제 캐릭터도 그렇고, 실제로도 무서움을 잘 못 느껴서 현장에서도 특별히 어렵지 않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또한 “화면에 생각보다 잘 나와서 만족한다”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곤지암’은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CNN에서 선정한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영화다.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일본 군함도와 더불어 세계적으로 공포심을 주는 지역으로 유명세를 타 국내외적으로 ‘공포 성지’로 알려졌다. 오는 28일 개봉.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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