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봉태규가 고현정의 하차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봉태규는 23일 서울시 마포구 프리미엄라운지카페에서 진행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 종영 인터뷰에서 “그 부분에 있어서 조심스럽다”고 고현정 중도 하차에 대해 말했다.
이어 “동요가 크진 않았다. 당연히 문제에 관해서 여러 이야기를 하면 좋을 텐데 조심스러운 입장인건 사실”이라며 “지금 지나간 상황이지만 이야기는 여기까지인 것 같다. 동요보다는 잘 마무리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리턴’은 살인 용의자로 떠오른 4명의 상류층, TV 리턴쇼 진행자 최자혜(박진희 분)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이진욱 분)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사회파 스릴러다. ‘리턴’은 16%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봉태규는 ‘리턴’을 마무리한 뒤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시청자들과 다시 만난다.
봉태규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시하를 두고 있으며, 현재 봉태규의 아내는 둘째를 임신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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