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박선호가 대본 인증샷의 끝판왕으로 등극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 ‘잘난척 끝판왕’으로 변신한 박선호가 첫 방송을 앞두고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대본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선호는 대본 인증샷의 정석적인 포즈로 대본을 들고 있는가 하면, 근자감으로 똘똘 뭉친 캐릭터에 몰입해 손을 주머니에 넣고 시크한 표정으로 허세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또 애교 가득한 손하트를 하거나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대본을 가리키며 다양한 대본 인증샷을 완성해 인증샷의 끝판왕을 보여주기도 했다. 박선호는 “드디어 첫 방송이 다가왔습니다. 저 또한 첫 방송을 앞두고 두근두근 설레고 긴장되는 마음에 얼른 방송을 보고 싶은데요 아직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예쁘게 봐주시고 꼭 본방 사수해주세요. 응원도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라고 첫 방송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프콘이형과 열심히 촬영하고 있는데요 데프콘형과 저와의 케미가 정말 재미있는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기대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선호는 근자감과 잘난척으로 똘똘 뭉친 캐릭터 ‘한주용’역으로 같은 방사선과 선배이자 결정 장애가 특기인 김대방(데프콘 분)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오늘(26일) 첫 방송.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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