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뭉뜬' 은지원이 결국 지쳤다.
27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두바이로 떠난 김용만 외 3명과 은지원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안정환과 은지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패키지 소감에 은지원은 "형은 운동해서 체력이 좋지 않냐. 허리도 아프고 힘들다"며 "죽을 때쯤 딱 집에 보내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안정환도 "한계에 도달하면 비행기 태워준다"고 거들자, 은지원은 "뭐가 첫날인지 기억이 안 난다"며 안정환과 함께 첫날 일정을 되짚어봤고 이내 기억을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두바이 패키지여행기가 공개된 가운데 은지원과 아재들은 붉은 사막 투어를 만끽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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