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무한도전’ 김태호 PD와의 티타임이 진행됐다.
이날 김태호 PD는 ‘무한도전’ 종영을 맞이하는 소회를 전했다.
종영 ‘무한도전’ 김태호 PD 사진=MBC 제공
‘무한도전’ 연출을 맡아온 김태호 PD는 메인MC 유재석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지난 13년간 유재석 씨가 중심이되서 ‘무한도전’을 이끌어왔다. 항상 동반자로서 그동안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무한도전’ 종영에 대해 “제가 현장에서 일을 안 하다는 이야기에 유재석씨가 본인도 같이 끝내는 게 맞지 않을까하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2005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지난 13년간 토요일을 지켜온 ‘무한도전’은 오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