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2’에서 김윤아와 이선규, 윤건, 로이킴은 포르투 시내에서 버스킹을 준비했다.
이선규는 “단 한 명도 우리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을 거란 확신을 가지고 왔다”며 걱정을 표했다. 더구나 시내로 이동하는 길 창밖에 사람이 정말로 단 한 명도 보이지 않자 멤버들은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자우림X윤건X로이킴, 포르투에서 첫 버스킹 사진=‘비긴어게인2’ 방송캡처
그러나 로이킴은 “아니다. 분명히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며 힘을 북돋웠다. 그러나 김윤아가 “차는 정말 많은데 사람이 없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들은 도착한 포르투 시내에서 먼저 버스킹을 하는 상대를 피해 자리를 잡았다. 멤버들은 “마침 야경도 예쁘고 벤치도 있으니 여기서 해보자”며 파이팅을 외쳤다.
앞서 멤버들은 “창피하다. 어떻게 하냐”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한번 해보는거지. 여기서 하자”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