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우리가 만난 기적’ 김현주가 김명민의 무시에 반발했다.
2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는 선혜진(김현주 분)이 남편 A송현철(김명민 분)에 자립을 선언했다.
이날 선혜진은 “당신한테서 전혀 자유롭지 않았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나 A송현철은 “당신이 마트에서 벌어오는 최저임금이 얼마냐”고 운운하며 무시하는 듯한 말을 했다.
‘우리가 만난 기적’ 김명민X김현주 사진=‘우리가 만난 기적’ 방송캡처 특히 그는 “쪽팔리게 하지 마”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선혜진은 “부인이 마트에서 일하는 게 쪽팔리는 거냐”고 맞받아쳤다. 덧붙여 선혜진이 “난 당신이란 남자 때문에 끝없이 불안하고 힘들다. 스스로 자립할 테니 우스울지 몰라도 간섭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A송현철은 듣는 척도 하지 않았고 “당신은 머리는 없고 심장만 있다. 당신이 잃게 될 것은 바로 남편인 나”라며 “마트에서 벌어오는 만큼 생활비 올려주겠다”고 말했다.
선혜진은 “그 돈 더러워서 안 받는다”는 말을 남긴 채 자리를 떠났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