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8타점으로 메이저리그 타점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 지난 2014년 10월 웨이버 클레임으로 토론토로 이적한 스목은 지난 시즌 158경기에서 타율 0.270 출루율 0.355 장타율 0.529 38홈런 90타점을 기록하면서 데뷔 이후 가장 좋은 공격력을 보여줬다. 이튼은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3연전에서 13타수 8안타 2루타 2개 2홈런 5타점으로 팀의 3연전 스윕을 이끌었다. 특히 4월 1일 시리즈 두번째 경기에서 5타수 5안타 2루타 2개 1홈런 3타점 5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3-7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2016년 12월 트레이드를 통해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내셔널스로 이적한 이튼은 지난 시즌 무릎 인대 파열 부상으로 23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번 시즌은 주전 좌익수로 시작하고 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