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김영광이 새 드라마 ‘나인룸’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김영광의 소속사 와이드에스 컴퍼니 관계자는 3일 오후 MK스포츠에 “김영광이 ‘나인룸’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극 중 기유진 역을 제안받았으며, 아직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배우 김영광이 ‘나인룸’ 출연을 논의 중이다. 사진=MK스포츠 DB
tvN 새 드라마 ‘나인룸’은 여자교도소 변호사 접견실 9호, 일명 나인룸(Room N9)에서 사형수와 영혼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앞서 배우 김희선이 을지해이 역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김영광은 ‘나인룸’에서 제안받은 기유진 역은 극 중 을지해이의 연인이자 34세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등장한다. 을지해이의 영혼이 뒤바뀌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캐릭터다.
김영광은 지난해 7월 종영된 MBC 드라마 ‘파수꾼’ 이후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나인룸’을 선택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과연 김영광과 김희선의 호흡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지영수 PD와 정성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나인룸’은 하반기에 편성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