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먼저 할까요` 김선아, 죽음 앞둔 감우성 위한 항암식단 "기적이 되고 싶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키스 먼저 할까요' 김선아가 감우성을 위한 애절한 모습을 보였다.

3일 방송된 SBS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안순진(김선아)이 손무한(감우성)의 식사를 챙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순진은 식사를 준비했고, 손무한은 놀랐고, 이에 안순진은 "항암식단. 앞으로는 내가 챙길거다. 이것은 기적의 야채스프다. 돌아가신 시아버지도 이걸로 효과 봤다"고 항암식단을 준비했다.

사진=키스 먼저 할까요 캡처
이에 손무한은 "기적을 믿지도 않으면서"라고 말하자, 안순진은 "난 기적은 안 믿지만 손무한 씨는 믿는다"고 굳게 답했다. 이어 손무한은 "나한테 왜 이리 잘해 주냐? 애쓰지 말라고 참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 나는 날 위해, 당신은 당신을 위해 살라"며 차갑게 굴자, 안순진은 "못해준 것만 기억나서 괴로웠다. 선택과 집중. 원망은 나중에 하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할거다"라며 "사랑을 못 주더라도 그 사람을 향한 내 마음까지 놓치면 나만 손해니까"라고 받아쳤다.



한편 이날 안순진의 진심에 손무한은 "먹자, 나도 순진 씨의 기적이 되고 싶다"고 진심을 드러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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