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 17년 만 첫 내한공연…韓★ 총출동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케이티 페리가 첫 내한 공연을 열었다.

케이티 페리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내한공연 ‘위트니스 더 투어(WITNESS: The Tour)’를 개최, 국내 팬들과 만났다.

이날 케이티 페리는 총 6부로 나눠 공연을 진행했다. 그는 ‘위트니스(Witness)’를 비롯해 ‘룰렛(Roulette)’, ‘다크호스’(Dark Horse), 등을 관객에게 선보였다.

케이티 페리 사진=케이티 페리 공연 포스터
한편 이번 공연은 케이티 페리가 3월부터 남미에서 시작하는 ‘위트니스 더 투어’의 하나이며 아시아 투어 이후 유럽, 호주, 뉴질랜드 투어로 이어진다. 특히 내한 공연은 티켓은 예매 시작 10분 만에 매진됐다. ‘위트니스 더 투어’는 케이티 페리의 업적을 집대성한 공연이다. 우주 공간에서 관객 내면의 세계로, 행성에서부터 해저로 떠나는 음악여행이 상상력 넘치는 무대로 구현된다.



특히 이번 내한공연은 아티스트 측에서 공수하는 돌출무대로 케이티 페리의 드라마틱한 연출을 극대화 하여 모든 관객들이 공연을 만끽할 수 있게 도왔다.

케이티 페리의 수많은 메가 히트곡 및 최신곡뿐 아니라 통통 튀는 의상,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겸비한 대형 소품 또한 볼거리로 꼽혔다. 케이티 페리의 밴드, 댄서들도 총동원되어 팝 공연이 보여줄 수 있는 화려함의 정점이 눈앞에 펼쳐졌다. 앞서 작년 9월 북미에서 진행된 위트니스 더 투어는 여러 매체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케이티 페리는 첫 내한공연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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