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최정원, 5人 빌리들과 故 길옥윤 ‘사노라면’ 무대…환희의 승리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뮤지컬배우 최정원이 5명의 빌리들과 ‘불후의 명곡’ 무대를 감동으로 가득 채웠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작곡가 故 길옥윤 편 2부로 꾸며진 가운데 최정원이 쟈니리의 ‘사노라면’으로 무대를 꾸몄다.

특히 그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다섯 소년과 함께 무대에 올라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들의 무대에 관객들은 눈물을 흘렸고, 기립박수로 환호를 보냈다.

‘불후의 명곡’ 최정원, ‘사노라면’ 432점 승리 사진=‘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무대가 끝난 뒤 최정원은 “나날이 성장하는 후배들의 모습을 보며 정말 감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니티 예빈은 “또래의 어린 남동생이 떠오른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는 부모님 이야기에 울컥하며 영상편지를 남겼다.



한편 최정원은 ‘사노라면’ 무대로 401점을 받은 박상민은 432점으로 꺾고 1승을 차지해 또 한번 감동을 안겼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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