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방송인 권혁수가 승재와의 우정을 뽐냈다.
권혁수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승재야 삼촌이랑 재밌었어?! 삼촌 보고싶으면 언제든 와~~~~삼촌은 벌써 보고싶어~~~~ #고승재 #고지용 #삼촌 #피카츄 #지우 #피카부 #코스프레 #활보 #나들이 #키즈케어 #넘나 #이쁘고 #똑똑한 #승재 #슈돌 #슈퍼맨이돌아왔다 #오늘방송"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혁수는 고승재를 안고 유쾌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권혁수는 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고승재와 단둘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승재는 아빠 고지용과 함께 권혁수의 집을 찾았다. SNS를 통해 승재가 권혁수의 ‘호박고구마’를 패러디해 올린 것을 본 권혁수가 집에 놀러 오라고 초대를 한 것이 계기가 됐다.
권혁수는 깜짝 방문한 승재를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같이 상자를 열어본 승재는 만화 캐릭터 의상을 선물 받고 만화 속 캐릭터로 변신했다. 혁수 삼촌과 커플 의상을 입은 승재는 시장에 방문해 통닭을 먹고 인형 뽑기를 하러 갔다. 인형 뽑기에 자신감을 드러낸 권혁수는 두 번 만에 인형을 뽑는데 성공해 승재를 활짝 웃게 했다. 이어 여러 인형을 차례로 뽑아냈고 승재의 우상으로 등극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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