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이창욱이 ‘내일도 맑음’에 출연한다.
이창욱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이창욱이 KBS1 새 저녁일일극 ‘내일도 맑음’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내일도 맑음’은 ‘미워도 사랑해’ 후속작으로 KBS 9시 뉴스 직전 평균 시청률 20.6%(TNMS 기준)의 높은 시청률과 폭넓은 시청자 층을 확보하고 있는 KBS 대표 일일연속극이다.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이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창욱은 극 중 모두가 선망하는 대기업에 과감히 사표를 내고 자신이 평소 하고 싶었던 출판업에 뛰어든 인물을 맡았다. 그는 강하늬와 이웃집에 살며, 그의 든든한 사업 멘토가 되어주기도 하는 이 시대 많은 젊은이들의 고민과 열정을 담아낼 청년사업가 ‘박도경’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특히, ‘내일도 맑음’ 어수선, 이현석 공동연출은 이창욱과 전작 ‘내마음 꽃비’에서 이미 감독과 주연배우로 맞춰본 바가 있어, 이번 작품에서 더욱더 환상 호흡과 시청률을 기대하게 한다.
이창욱은 “어수선 감독님께서 ‘이번작품 함께 하자’ 연락을 주셨을 때 여러 고민하지 않고 바로 대답했다”며 “고2 때부터 배우가 되겠다고 결심한 후 열심히 살아왔다는 선물 같은 작품이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 할 수 있다는 것은 기적이고 축복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평소 긍정적 사고를 가지려 노력하는데, 그런 면에서 이번 역할 박도경은 많이 닮았다”며 “시청자 여러분께 밝고 긍정적인 희망 에너지를 전달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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