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아시아계 배우 류 쿠마가이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즉각 부인했다.
다니엘 헤니의 소속사 에코글로벌 관계자는 9일 오후 MK스포츠에 “본인 확인 결과, 다니엘 헤니와 류 쿠마가이는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다니엘 헤니와 류 쿠마가이가 각각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을 근거로 열애설을 제기했다.
다니엘 헤니가 류 쿠마카이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MBN스타 제공
보도에 따르면 다니엘 헤니와 류 쿠마가이는 지난 1월 중순 무렵 하루 차이로 인스타그램에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 등장하는 애완견은 골든리트리버로 다니엘 헤니의 애완견과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어 열애설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니엘 헤니와 류 쿠마가이가 SNS 맞팔로우를 맺고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는 등의 친분을 드러내 럽스타그램의 의혹을 한층 더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국내에서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봄의 왈츠’, ‘도망자 Plan.B’ 등에 출연했으며, 미국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류 쿠마가이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아시안계 배우로 TV시리즈 ‘9-1-1’과 영화 ‘온리더브레이브’와 ‘인트라퍼스널’에 출연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