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안준철 기자] 종아리 통증으로 주말 롯데 자이언츠 3연전 첫 경기에서 강판됐던 LG트윈스의 사이드암 신정락(31)이 전열에서 이탈했다.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2018 KBO리그 정규시즌 첫 맞대결을 앞둔 LG 류중일 감독은 신정락의 몸 상태에 대해 “정밀검진 결과 오른쪽 종아리 근육 손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4~5주 정도 재활해야 한다”고 말했다.
LG에 악재가 발생했다. LG사이드암 신정락이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4~5주간 재활에 들어간다. 사진=김재현 기자
앞서 지난 6일 사직 롯데전에서 7회 선발 타일러 윌슨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신정락은 1사 1루에서 신본기에 적시 2루타를 허용한 뒤 홈으로 백업을 들어오는 과정에서 종아리 통증을 느꼈고, 곧바로 이우찬으로 교체됐다. 부상을 당한 신정락은 다음 날인 7일 1군에서 말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