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측 “강한나 독자 활동? 계약 위반시 법적 책임 물을 것”(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대만 스타 왕대륙과 열애설에 휩싸인 강한나가 소속사인 판타지오를 떠나 독자 활동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 판타지오가 강경대응을 선언했다.

판타지오는 11일 “최근까지도 강한나의 정상적인 연예 활동을 지원하고 진행해 왔다”며 “현재 회사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는 다른 소속 아티스트들과 마찬가지로 회사와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강한나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원만한 합의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그러나 만약 회사와의 전속계약을 중대하게 위반하는 활동이 진행된다면 전속계약 상의 회사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적법한 절차 안에서 단호하게 법적, 사회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한나 사진=MK스포츠 DB
이날 한 매체는 강한나가 최근 판타지오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소속사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미 소속사 지원없이 독자적으로 활동 중이라고도 덧붙였다. 판타지오는 지난해 12월 중국계 대주주 JC그룹이 창업자 나병준 대표를 해임하고 중국 측 대표이사 체제를 선언했다. 이에 N.O.A 시절부터 함께 한 구성원 일부가 반발하며 퇴직하는 등 진통을 겪었다.



이하 판타지오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판타지오입니다.

배우 강한나 관련 보도에 대해 입장 말씀 드립니다.

판타지오는 최근까지도 배우 강한나의 정상적인 연예 활동을 지원하고 진행해 왔습니다.

판타지오는 현재 회사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는 다른 소속 아티스트들과 마찬가지로, 배우 강한나 역시 회사와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배우 강한나와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원만한 합의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만약, 회사와의 전속계약을 중대하게 위반하는 활동이 진행된다면, 전속계약 상의 회사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적법한 절차 안에서 단호하게 법적, 사회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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