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영, 남편 김형균에 “며느리 고충? 당신은 몰라…하루가 10년 같아”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민지영이 며느리로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12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민지영이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시댁에서 가족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지영은 검은 정장을 차려입었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으라는 시어머니의 말에도 괜찮다며 일을 도왔다.

‘며느리’ 민지영♥김형균 부부 사진=‘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캡처
시어머니도 시할머니 앞에서는 영락없는 며느리의 모습이었으나 민지영은 그 사이에서 눈치껏 일하기에 바빴다. 민지영은 굴비를 손질하는 시아버지 옆에 앉아 굴비를 맛보며 싹싹하게 행동했다. 이를 본 시어머니가 “시아버지 사랑은 며느리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덧붙여 “시어머니 사랑은 자기 아들”이라고 해 지켜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 민지영은 남편에게 “자기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결혼 안 한 사람들도 모를 거야. 하루가 10년 같았다”라며 지친 얼굴로 속마음을 드러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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