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민지영 “시댁서 본방사수, 식은땀이..”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민지영이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출연 소감을 털어놨다.

민지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MBC 파일럿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첫 번째 이야기가 방송됩니다. 각자 다른 환경과 상황의 시월드에 입성해있는 며느리들이지만 며느리라는 공통된 이유 하나만으로 녹화하면서 폭풍 공감대가 형성되었던 프로그램이었답니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 남자를 만나 사랑을 하게 되고 그 남자와의 행복하고 달콤한 미래를 그리며 결혼이라는 것으로 법적부부가 되어 시월드에 입성한 며느리들. 어쩌면 대한민국의 모든 여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라고 말했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민지영 사진=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캡처
또 민지영은 “그런데 말입니다. 그 며느리가 결국 또 시어머니가 되고,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돌고 도는 시월드.. 도대체 그 시월드는 언제까지 계속 될까요...?? 상황이 허락된다면 시부모님과 남편님들도 꼭~!!! 함께 시청해주시길”이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저희 시댁에서도 본방사수를 하게 될 거라 벌써부터 긴장되고 식은땀이. 다리는 왜 자꾸 떨게 되는 건지. 어머니, 촬영 허락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남겼다.



이날 첫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김형균 민지영, 김재욱 박세미, 김진민 김단빈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며느리들의 시점이 리얼하게 담겨 관심을 집중시켰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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