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이틀 연속 우천 순연...5월 4일(한국시간) 더블헤더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경기가 또 연기됐다.

양 구단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양 팀간 시리즈 마지막 경기가 악천후로 취소됐다고 전했다.

앞서 15일 경기에 이어 이틀 연속 우천 취소다. 취소된 경기는 5월 4일로 편성됐다. 앞서 15일 경기도 이날로 옮겨졌는데 두 경기가 더블헤더로 열린다.

토론토와 클리블랜드의 경기가 이틀 연속 우천 취소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 더블헤더는 두 경기가 연달아 열려 한 장의 입장권으로 관람이 가능한 전통적인 방식의 더블헤더로 진행된다. 첫 경기는 오전 2시 10분(현지시간 오후 1시 10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토론토 불펜 투수 오승환도 하루 더 휴식을 갖게됐다. 지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이닝 투구를 소화한 오승환은 4일 휴식 후 토론토로 돌아가게됐다.



토론토는 17일부터 캔자스시티 로열즈와 홈 3연전을 치른다. 클리블랜드는 하루 휴식 뒤 푸에르토리코로 이동,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를 갖는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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