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원로배우 최은희가 별세했다. 향년 92세.
16일 고인은 이날 오후 5시 30분 오랜 투병생활 끝에 서울 강서구 화곡동 자택 인근 병원에서 숨졌다.
고인의 장남인 신정균 감독은 연합뉴스를 통해 “오늘 오후 어머니가 병원에 신장 투석을 받으러 가셨다가 임종하셨다”라고 밝혔다.
고인은 1942년 연극 ‘청춘극장’으로 데뷔했다. 이후 ‘새로운 맹서’로 영화계에 데뷔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신예로 떠올랐다.
영화 ‘로맨스빠빠’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빨간 마후라’ ‘로맨스 그레이’ 등에 출연하며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한 그는 당시 김지미, 엄앵란과 함께 1950∼60년대 원조 트로이카로 등극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 지예은 갑상샘암 수술 극복…넷플릭스 예능 출연
▶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 이달의 소녀 여진, 시선 사로잡는 섹시 핫바디
▶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