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고원희가 ‘으라차차 와이키키’ 종영 소감을 전했다.
고원희는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수염이 자라는 설정부터 스님 분장까지 예쁨을 기꺼이 포기한 열연으로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고원희는 “저에게 도전이었던 작품이 웃음을 드릴 수 있어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두 번 다시없을 행복한 시간, 열정 넘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라며 “5개월 동안 ‘츄바카’ 서진이로 살 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또 “큰 웃음을 선사해줄 스토리와 감동이 마지막까지 ‘으라차차 와이키키’스럽게 펼쳐집니다”라며 “봄에 꽃이 피듯 여러분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울 ‘으라차차 와이키키’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김정현 분),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이이경 분),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손승원 분)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다.
매회 이슈를 만들어 낸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오늘(17일) 종영한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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