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아닌 남편과 함께” 함소원♥진화, 깨소금 냄새 솔솔…웨딩촬영 공개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함소원이 ‘한밤’을 통해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 인사를 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배우 함소원의 웨딩화보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웨딩드레스를 입은 함소원은 “혼자가 아닌 남편과 돌아왔다”며 반갑게 인사했다. 함소원의 남편 진화 역시 “함소원 남편입니다”라고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본격연예 한밤’ 함소원♥진화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캡처
사진촬영 중 함소원은 남편의 잘생긴 외모에 또 한번 반하며 “봐도 봐도 잘생겼다”고 애정을 표했다. 특히 올해로 43세가 된 그는 “30대에 남편이 안 나타나서 오래 기다렸는데 잘생긴 남편이 나타났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친구의 생일파티에서 만났다는 두 사람은 1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함소원과 진화는 열애 7개월만인 지난 1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법적 부부가 됐다.



함소원은 “남편이 처음 만난 날 ‘내가 너 먹여 살려도 돼?’라고 말하더라. 그날 이후로 매일 만났다”고 수줍게 이야기했다. 진화는 “아내가 너무 예뻤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한편 함소원의 남편 진화는 1994년생 중국인으로 SNS 스타 겸 의류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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