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발표’ 노지훈, 자필편지 소감 “아빠됩니다…이은혜와 함께 가정 그려나갈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레이싱모델 이은혜와 결혼을 발표한 가수 겸 배우 노지훈이 자필편지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노지훈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대한 탄생’이라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1살 노지훈이 벌써 29살이 됐다. 그동안 여러분들에게 너무나도 큰 사랑, 큰 애정을 받아왔다. 매일이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했다”는 글과 함께 청첩장을 공개했다.

이어 “아빠 된다. 6년 전 우연한 계기로 만나 친구로 지내다 작년 말쯤부터 연인으로서의 감정을 키워왔다. 친구일 때나 연인일 때도 변함없이 사람 노지훈을 많이 좋아해 주고 믿어주고 사랑해줬다”며 이은혜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노지훈이 자필편지로 결혼소감을 전했다. 사진=이은혜 인스타그램, 노지훈 인스타그램
덧붙여 “이제는 한 가정을 같이 그려나가려고 한다. 그동안 여러분들에게 많이 부족하고 어렸던 저지만 조금 더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더 좋은 아티스트, 배우, 더 좋은 사람, 더 멋진 남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은혜는 앞서 지난 18일 자신의 개인방송을 통해 노지훈과의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1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이은혜는 현재 2세를 임신 중이다.



▶이하 노지훈 자필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노지훈입니다.

위대한 탄생이라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1살 노지훈이 벌써 29살이 되었네요. 그동안 여러분들에게 너무나도 큰 사랑, 큰 애정을 받아왔습니다. 매일이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지훈홀릭 여러분! 저 아빠 됩니다! 결혼합니다. 6년 전 우연한 계기로 만나 친구로 지내다 작년 말쯤부터 연인으로서의 감정을 키워왔습니다. 친구일 때나 연인일 때도 변함없이 사람 노지훈을 많이 좋아해 주고 믿어주고 사랑해주었습니다.

이제는 한 가정을 같이 그려나가려고 합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에게 많이 부족하고 어렸던 저지만 조금 더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더 좋은 아티스트, 배우, 더 좋은 사람, 더 멋진 남자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끝나지 않을 노래 우리 같이 불러 나가요. 지훈홀릭 영원히 애정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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