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들리는’, 빅스 홍빈 출연 “편견 없이 바라봤으면”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빅스 홍빈이 연기 재능 기부로 뜻 있는 일에 동참했다.

홍빈은 20일 오후 방송된 장애이해드라마 KBS2 ‘반짝반짝 들리는’에 출연해 연기 재능을 기부했다.

방영일인 20일은 장애인의 날로, 연기 재능으로 동참한 홍빈의 아름다운 동행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반짝반짝 들리는 빅스 홍빈 사진=고마운미디어
‘반짝반짝 들리는’은 청각 장애인과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가 짝꿍이 되면서 벌어지는 버라이어티한 학교 생활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홍빈은 극중에서 청각 장애를 가진 고등학생 주현성 역을 맡아 그 또래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과 세상을 연기로 풀어냈다. 홍빈은 ‘반짝반짝 들리는’ 출연에 대해 “청각 장애는 육안으로 식별이 어렵다. 나와 조금 다른 친구들이 있더라도 편견을 갖지 않고 바라봤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홍빈은 지난 2014년 SBS 드라마 ‘기분 좋은 날’로 연기 데뷔해 KBS2 ‘무림학교’, 웹드라마 ‘얘네들 MONEY’, SBS Plus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그는 소속된 그룹 빅스의 멤버로 정규 3집 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를 출시하고 활동 중이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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