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내 딸의 남자들3’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힌다.
22일 방송예정인 E채널 ‘내 딸의 남자들3’에 미자의 절친 개그우먼 박나래가 등장한다.
이날 장광 딸 미자는 카페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회 마지막에 “누굴까?”라는 궁금증을 자아냈던 주인공은 바로 절친 박나래. 과거 ‘드립걸즈’ 공연을 같이하며 친해졌다는 두 사람이 오랜만에 만나 연애 만담을 펼친다.
‘내 딸의 남자들’ 애청자라는 개그우먼 장도연도 영상통화로 깜짝 출연하며 시즌2에서 만났던 미자 소개팅남을 언급한다. 또한 박나래는 “언니가 2박 3일의 주인공이였잖아”라며 나래 바에서 먹고 자며 숙식했던 생활을 폭로한다. 이야기를 들은 아빠 장광은 표정이 굳고 말이 없어졌다고. 이광기의 딸 연지의 모습도 공개된다. 스무살이 된 이광기 딸 연지는 3:3 과팅이 시작되자 본인의 매력인 눈웃음을 보이며 “오빠라고 불러도 되나요?”라는 멘트로 상대 미팅남자들에게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스튜디오에서는 “이야 대단하다! 적극적이다”라는 반응이 터져나오고,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하는 연지를 보며 이광기는 “아니, 쟤 왜 여우같지?”라며 딸의 새로운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
영상을 같이 보던 홍서범은 “저 미팅남을 우리 딸한테 다시 소개해주면 안되는거야?”, “남자들이 괜찮네”라며 연지의 과팅 상대 남자에게 관심을 보여 녹화 현장을 폭소케한다.
한편 ‘내 딸의 남자들3’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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