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 ‘불후의 명곡’ 출격…정동하·바다 “연예인 보는 기분”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왕 조용필이 데뷔 50주년을 기념해 ‘불후의 명곡’을 통해 팬들 곁을 찾았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데뷔 50주년을 기념해 ‘불후의 명곡’에 출연을 확정지은 조용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불후의 명곡’ 출연자 대기실을 찾은 조용필은 후배들에게 “여러분이 편하게 노래해야 대중들도 편하게 듣는다”며 격려인사를 전했다.

정동하는 “꼭 뵙고 싶었다”고 인사했고, 하동균은 “편할 수가 없다”며 긴장감을 표했다. 특히 바다는 “부모님을 위해 사인 한 장만 부탁드린다”며 수줍게 웃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MC 신동엽이 조용필에 “팬들을 위해 기도하는 딱 네 음절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조용필은 팬들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한 소절을 열창했고 관객들은 뜨거운 함성을 질렀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조용필 50주년 기획 3부작’은 오는 21일 방송을 시작으로 29일, 5월 5일까지 총 3주에 걸쳐 방송된다. 1부 방송은 오는 21일 오후 6시 5분에 만나볼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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