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소설’ 오만석 “‘어벤져스’와 대결? 자주국방할 수 있게 국민들에 부탁”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오만석이 대중들에게 영화 ‘살인소설’ 흥행을 부탁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의 ‘쿡&톡’ 코너에서는 김태진이 배우 오만석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오만석은 돈가스 요리에 도전하면서 영화 ‘살인소설’(감독 김진묵) 홍보에 나섰다.

배우 오만석이 영화 ‘살인소설’ 홍보에 나섰다.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캡처
김태진이 “영화가 개봉할 때 마침 태평양을 건너 대규모 액션군단이 넘어오는데 어떤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오만석은 “여러분들게 부탁드리고 싶다. 자주국방할 수 있게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덧붙여 그는 “‘어벤져스’도 잘됐으면 좋겠다. ‘살인소설’이 2등까지 올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오만석이 관객 200만 돌파 공약으로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의상으로 무대인사를 다니겠다고 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투구를 쓴 채 창을 들고 인사하겠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한편 ‘살인소설’은 유력한 차기 시장후보로 지명된 남자가 우연히 '의문의 남자'를 만나면서 누군가 설계한 함정에 빠져 겪게 되는 충격적인 24시간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극 중 이경석 역을 맡은 오만석은 배우 지현우와 호흡을 맞췄다. ‘살인소설’은 오는 25일 개봉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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