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 팻 딘 상대 역전포…2경기 연속 홈런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한이정 기자] 타율 1위 유한준(kt)이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2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 올렸다.

유한준은 28일 열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1-1인 3회말 1사 2루에서 타석에 선 유한준은 팻 딘과의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 146km짜리 속구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5m.

2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냈다. 유한준은 전날(27일) 경기에서도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유한준의 홈런으로 kt는 3회말 3-1로 앞서고 있다.

유한준이 시즌 8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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