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리오넬 메시(30)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소속팀 FC 바르셀로나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바르셀로나는 30일(한국시간) 라 코루냐에서 열린 2017-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 경기서 데포르티보를 4-2로 꺾었다.
이로써 승점 86점을 기록한 바르셀로나는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75점)에 11점차로 앞서며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바르셀로나는 26승8무를 기록하며 올 시즌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프리메라리가 우승은 통산 25번째다.
메시는 이날도 3골을 넣으며 팀 공격진을 이끌었다. 리그 골을 32호로 늘린 메시는 득점선두도 질주했다. 메시가 리그에서 30골 이상 기록한 시즌은 이번 포함 7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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