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여자친구가 공백기 기간에 대해 말했다.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의 여섯번째 미니앨범 ‘타임 포 더 문 나잇(Time for the moon nigh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여자친구는 근황에 대해 전했다. 멤버 은하는 “1월에 첫 콘서트를 했다. 그 뒤로는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일본 데뷔도 앞두고 있어서 프로모션 활동을 하고 왔다”며 “일본 팬들이 갈 때마다 잘 호응을 해주셔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다”고 말했다.
봄에 앨범을 처음 내는 여자친구. 멤버 중 엄지가 가장 봄을 많이 탄다고. 유주는 “봄이 되면 그 계절감을 온 몸으로 느끼려고 한다. 멀지 않아도 산책을 하러 다니고 그런다”고 폭로했다. 은하 역시 “방보다는 거실에 많이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밤’은 앨범명 ‘Time for the moon night’의 의미를 담아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시간, 센치해지는 시간을 여자친구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 소녀들의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밤, 새벽 시간을 아름다운 가사들로 담아냈다.
감성적이지만 마냥 슬프지 만은 않은, 진지하게 고민하는 소녀의 모습에서 귀여움이 느껴지는 분위기까지 여자친구의 음악적, 콘셉트적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30일 오후 6시 공개.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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