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 "아시안컵 조 추첨, 상당히 만족"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 추첨 결과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국은 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아시안컵 조 추첨에서 C조에 편성됐다. 중국, 키르기스스탄, 필리핀과 한 조다.

이에 신 감독은 “상당히 만족한다”며 “경계해야 할 팀은 중국이다. 필리핀과 키르기스스탄은 무난하게 이기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2019 아시안컵 조 추첨 결과에 대해 상당히 만족한다고 전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필리핀과 키르기스스탄은 약체로 평가된다. 그러나 최근 중국의 기세가 좋다. 한국은 2017년 3월 23일에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중국에 0-1로 패했고, 12월 9일 열린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A매치 전적에서 18승 13무 2패. 신 감독은 “2015년에선 아쉽게 준우승했지만 2019년은 우승 목표로 최선을 다해서 우승컵을 들고 한국에 돌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아시안컵은 2019년 1월 두바이에서 열리며 총 24개 팀이 경합을 벌인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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