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일을 하다보니 식구가 10명이 됐다. 책임감이 원동력이 됐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송은이가 일을 하면서 의도치 않게 어려움이 생긴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전현무가 이유를 묻자 “‘영수증’ 같은 그런”이라며 현재 폐지된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을 언급했다. 덧붙여 “늘 어떤 리스크를 예상하고 일하고 고민하지만 놓치는 게 있을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방송인 김생민은 지난 4월 2일 10년 전 방송스태프 성추행 의혹이 폭로되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당시 그는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시켜 드려 죄송하다. 10년 전 출연 중이었던 프로그램의 회식 자리에서 잘못된 행동을 했다. 그 당시 상대방이 상처를 받았다고 인지하지 못했고, 최근에서야 피해사실을 전해 듣게 됐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를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