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이유영과 김선호의 하룻밤의 모든 것이 드러났다.
7일 방송된 MBC UHD 단막스페셜 '미치겠다 너땜에' 1회에서는 한은성(이유영 분)이 김래완(김선호)의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은성은 집 수도관이 터져 김래완의 집에 들어가 신세를 지려고 했고, 사실 이들은 두예상치 못한 하룻밤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한은성과 김래완은 하룻밤 얘기는 전혀 꺼내지 않은 채 한집살이를 시작했고, 김래완은 한은성과 티격태격하면서도 한은성이 데려온 고슴도치 집을 만들어줬다.
이어 한은성은 고슴도치 집을 보고 놀라며 안주로 사온 순대를 김래완에게 건네면서 묘한 분위기가 조성되더니 한은성이 김래완에게 키스를 했다. 결국 한은성은 뒤늦게 "내가 미쳤나봐"라며 피하려했으나 이둘은 곧 다시 키스를 했다. 한편 방송 말미 두 달 전 두 사람에게 벌어졌던 사실이 공개되면서 한은성은 5년간 만났던 전 남친의 결혼 소식에 괴로워했고, 김래완은 “5년 동안 이리저리 휘둘리고, 바람 펴도 다 받아주고 넌 걔의 엄마가 아니라고”라며 따끔하게 조언했고, 한은성은 “다 내 탓이라는 거네”라며 오열했으나 두 사람은 아무일도 없었던 걸로 하고 친구로 다시 잘 지내는 것으로 합의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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