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KIA타이거즈 외야수 최형우가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3·4월 월간 MVP에 선정돼 8일 광주 두산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최형우는 3·4월 28경기에 출전해 100타수 37안타(4홈런) 17타점, 18득점 타율 0.370의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최형우는 시상금 중 5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KIA 최형우가 3.4월 구단 MVP에 뽑혔다. 사진=KIA타이거즈 제공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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