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최은주가 화제다.
최은주는 지난 6일 보디빌딩 대회 'ICN 아시안 내추럴 챔피언십'에서 비키니 부문 1위, 비키니 엔젤부문 1위, 피트니스 모델 부문 2위, 핏 모델 부문 2위에 올라 비키니 통합 그랑프리를 달성했다.
놀라운 이력을 공개한 그녀는 과거 사기, 아버지 간호 등으로 힘겨운 시간을 겪은 사실을 토로한 바 있다.
지난 2010년 코미디TV '현영의 하이힐'에서 "쇼핑몰 운영 중 사기를 당했다. 당시 사기 사건 가해자는 신내림을 받아 강남에서 점집을 운영 중이다"라고 밝혀 주위를 충격에 빠트렸다. 또한 "물건 값, 월세, 직원 월급 등을 지불하지 않고 그대로 도주했다. 더 이상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고 잘 살았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방송에서 최은주는 당시를 회상하며 "이미 지난 일이고 그분이 잘 지냈으면 좋겠다"며 "더 이상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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