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장근석, 백준수표 비장한 마이웨이 출근길 포착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장근석의 백준수표 ‘마이웨이 출근길’이 포착됐다.

장근석은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에서 천재사기꾼 사도찬과 원리원칙만을 중요시 여기는 백준수 검사 역으로 스펙터클한 1인 2역을 선보이며 매회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사도찬(장근석 분)의 아버지 사마천(손병호 분)이 금태웅(정웅인 분)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며 큰 슬픔을 안겼던 상황. 게다가 백준수(장근석 분)와 사도찬이 그동안 자신을 속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금태웅이 독기가 바짝 올라 사도찬, 오하라(한예리 분), 백준수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모습이 펼쳐지면서 긴장감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스위치 장근석 사진=씨제스 프로덕션
이와 관련 9일(오늘) 방송분에서는 장근석이 백준수의 트레이드마크인 뿔테 안경을 쓰고 비장한 포스를 뽐내며 검찰청에 출근하는 모습이 담긴다. 극중 백준수가 기자들의 질문과 카메라 플래시 세례에도 표정 변화 하나 없이, 묵묵하게 앞을 향해 걷고 있는 장면을 통해서다. 더욱이 공개된 25, 26회 예고편에서는 백준수가 “링 위에서 한 번만 더 뛸 수 있게 해주세요”라며 절박하게 애원하는 목소리가 담겨 궁금증을 돋웠던 바 있다.



사도찬이 검사대행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백준수와 오하라는 물론 양지숭 부장(박원상)까지 곤란한 처지가 된 가운데, 설상가상 금태웅이 사도찬-백준수-오하라 등 ‘사수하라’ 트리오의 목숨을 노리고 있는 그야말로 진퇴양난 처지에 빠진 터.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백준수의 결단은 무엇일 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악마 금태웅이 독기를 뿜고 있는 가운데, 금태웅을 잡기 위한 ‘사도하라’ 트리오의 활약이 계속 이어지면서 극에 긴장감을 더할 것”이라며 “사마천의 죽음과 사도찬의 정체 발각까지 여러 가지 위기를 맞은 백준수와 사도찬, 오하라가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해나갈지 9일(오늘) 방송분을 통해 확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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