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김남주의 JTBC ‘뉴스룸’ 출연이 화제다.
9일 방송된 ‘뉴스룸’에서는 드라마 ‘미스티’에서 고혜란 앵커를 연기한 배우 김남주가 출연했다.
이날 손석희는 “드디어, 마침내 뵙게 됐다. 북미정상회담 소식이 들어오면 고혜란 앵커와 함께 진행해야할 것 같다”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김남주는 “‘뉴스룸’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다”라면서 “손석희 앵커가 있으니까 ‘뉴스룸’이 엄청나게 커 보인다. 사람이 주는 느낌이 굉장히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남주는 “손석희 앵커를 만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왔기 때문에 좀 앵커, 좀 고혜란 앵커 톤으로 인터뷰하도록 하겠다”고 했고, 이러한 모습에 손석희 앵커는 “뉴스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앵커와 극 중 앵커의 만남으로 흥미로운 장면을 연출한 ‘뉴스룸’은 TNMS 기준으로 7.3%(유로가입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이날 ‘뉴스룸’ 평균 시청률 6.2% 보다 1.1% 포인트 높은 수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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