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약 3달 만에 체중 30kg 감량에 성공, 다이어트 비법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오늘(10일) 방송되는 MBN ‘카트쇼2’에서는 데뷔 22년 차 최고의 뮤지컬 디바 홍지민과 배우 가족의 9년 차 외며느리 정애연이 출연해 끊임없이 알찬 정보를 전했다.
특히 홍지민은 체중 감량을 통해 이전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변신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홍지민은 “자랑은 아니지만 오늘 입고 나온 옷 사이즈가 ‘SMALL’이에요”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인들과 저도 제가 다이어트에 성공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어요. 그러나 저는 이제 희망의 아이콘이 됐어요”라며 달라진 모습에 대한 주변의 반응도 전했다. 이어 홍지민은 체중 감량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음반 작업하는 프로듀서가 ‘노래가 우선이 아니다. 체중 조절부터 해야 부담이 없을 것 같다’라는 조언을 해주셨고 이후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어요”라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한 그는 짧은 기간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었던 특급 비법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홍지민은 “체중은 수시로 체크하고 옷도 작은 사이즈를 구매해 동기 부여를 하면 좋아요. 특히 운동복의 경우 제대로 갖춰 입어야 자세 교정에도 도움이 되면서 효과적이에요”라며 챙겨야 할 세세한 팁을 전했다.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한다 밝힌 그는 “저칼로리지만 포만감을 높이는 채소 쌈과 도토리 묵, 계란 흰자 찜을 주로 먹었어요”라며 홍지민 표 ‘다이어트 도시락’ 레시피도 공개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저는 10kg 감량하는 것도 힘들었기 때문에 홍지민씨의 피나는 노력에 감동 받았어요. 전해 주시는 팁 하나하나도 너무 공감 됐어요”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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