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측 “김정근, 재입사 논의 중…21일 ‘기분 좋은 날’ MC 첫 진행”(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전 아나운서 김정근이 MBC 재입사를 논의 중인 가운데 ‘기분 좋은 날’ MC를 맡게 됐다.

MBC 측 관계자는 10일 오후 “김정근이 ‘기분 좋은 날’ MC를 맡게 됐다. 오는 21일 방송부터 함께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정근이 러시아 월드컵 캐스터로 합류해 방송을 진행하는 것 또한 확정됐다”라고 전했다.

김정근이 MBC 재입사를 논의 중이다. 사진=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그러나 김정근의 MBC 재입사에 관해서는 “아직 회사와 시기 등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인 상태”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MBC와 현재 일을 하고 있는 것은 맞으나 소속 사원이 아니기에 출근한다는 표현은 적절치 않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정근은 지난 2004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기분 좋은 날’, ‘문화사색’, ‘리얼스토리 눈’, ‘생방송 오늘 저녁’ 등을 진행하며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지난해 3월 MBC를 퇴사한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던 그는 다시 친정 MBC로 돌아가게 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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