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이민우가 대물 대구를 낚아 소리를 쳤다.
10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신화와 함께한 고성 2일차 낚시가 그려진 가운데 전반전 종료 1시간을 남기고 이민우가 강한 입질을 느꼈다.
이날 그의 낚싯대에 걸린 건 뜰채를 필요로 하는 거대한 대구로 도시어부들은 “빨리 뜰채를 가져오라!” “사이즈 좋다”라 외치며 함께 기뻐하기도 했다.
이에 이민우가 낚은 대구는 65cm의 초대형 사이즈. 이민우는 “대구 낚았다.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며 의욕을 다졌다. 앞서 오전 문어낚시가 아쉽게 종료되었기에 입질에 대한 희망이 컸던 것. 한편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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