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김서형 측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세계적인 진통제 브랜드 타이레놀 모델로 발탁된 소식을 전했다. 그동안 일반인 모델을 기용했던 것과 달리 연예인 최초로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서형은 직장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감성적인 스토리로 공감을 자아낼 신규 TV광고를 통해 모델로서 첫 행보를 시작한다. 그동안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강한 임팩트를 남겼던 그녀는 광고를 통해 무심한 듯 동료를 챙겨주는 츤데레 팀장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김서형, 진통제 브랜드 광고 모델 발탁 사진=타이레놀 제공
김서형이 팀장으로 변신한 신규 TV광고는 오는 12일부터 온에어된다. 그동안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던 그녀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일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관계자는 “드라마, 영화에서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활약한 김서형 씨의 이미지가 최근 급부상한 츤데레 팀장 역할로 적합해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김서형은 오는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 출연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