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 4G 연속 선발 2루수 출전…이천웅 1군 합류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황석조 기자] 정주현(27·LG 트윈스)이 4경기 연속 선발 2루수로 출전한다.

류중일 LG 감독은 11일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정주현의 선발 2루수 출전을 예고했다.

정주현은 최근 LG의 2루수 경쟁서 우위를 점하는 중이다. 기존후보인 강승호와 박지규가 신임을 받지 못하는 상황서, 공격력 측면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수비에서도 아직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있다.

정주현(사진)이 4경기 연속 선발 2루수로 출전한다. 사진(잠실)=옥영화 기자
류 감독은 정주현의 선발기용에 대해 “수비도 수비지만...공격력 때문”라며 타선강화 측면을 우선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5회 이후, 경기를 리드하고 있을 때는 윤진호를 대수비로 기용해 수비를 강화하는 방향을 같이 생각하고 있음도 덧붙였다. 한편 LG는 전날(10일) 경기 포함 롯데와의 시리즈서 아쉬운 수비를 선보인 좌익수 문선재를 2군으로 내리고 이천웅을 콜업 했다. 이천웅은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김현수가 2경기 연속 선발 1루수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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