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황석조 기자] 기세를 탄 SK 와이번스, 최정의 달아나는 스리런포까지 더해졌다.
최정은 11일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 2회말 2사 1,2루 찬스서 상대투수 타일러 윌슨의 132km 슬라이더를 때려내 큼지막한 3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최정의 시즌 17호.
0-2로 뒤지던 SK는 최정의 홈런 포함 2회말 빅이닝을 만들며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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