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버닝’ 배우 스티븐연과 유아인이 재치 있는 케미를 뽐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버닝’의 주인공 유아인, 스티븐 연과 게릴라 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날 유아인은 스티븐의 매력으로 입체적인 성격을 꼽았다. 이어 스티븐 연은 “똑똑하고 마음이 열려있다”고 칭찬했다.
영화 ‘버닝’ 스티븐연X유아인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캡처
스티븐 연은 “기가 막힌다”는 말을 자주 쓴다며 “유아인의 외모, 연기 다 기가 막힌다”고 말했다. 그러나 거짓말탐지기를 통해 거짓으로 결과가 나오자 스티븐 연은 “이거 뭐야”라며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유아인 역시 ‘스티븐 연과 다음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고 싶나’하는 질문에 “네”라고 대답했으나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그는 꿋꿋하게 이겨내 폭소케 했다.
한편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은 제71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