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황치열이 ‘연예가중계’에서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황치열이 ‘황치열이 쏜다’를 통해 팬들과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황치열은 “그동안 받은 과분한 상을 돌려받기 위해 준비했다. 날 것보다 구운 것, 그것보다 튀긴 것이 더 깊은 사랑이다”라며 튀김을 즉석에서 요리했다.
‘연예가중계’ 황치열이 쏜다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캡처
특히 MC딩동이 깜짝 등장해 “황당하다, 치열하다, 열받는다”며 황치열로 삼행시를 지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인터뷰에서 황치열은 “‘10개월 만에 나온 두 번째 미니앨범 ’Be Myself’의 타이틀곡 ‘별, 그대’로 컴백했다”고 인사했다. 그는 애교가 가장 어려웠다며 직접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리포터 김태진이 “미니 1집 판매량이 조용필 19집 이후 솔로 가수 최다 음반 판매 기록이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이에 황치열은 “20만장이 넘은 유일무이한 솔로 가수”라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뿐만 아니라 조용필 성대모사를 따라하며 최근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출연으로 만난 일화를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