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 이본은 선우용여와 한방카페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이본은 “연기 경력이 굉장히 오래된 선생님들을 보면 항상 느긋함이라는 게 있다”면서 “나도 많은 시간이 지나서 여유있는 선배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비행소녀’ 이본X선우용여 한방카페 데이트 사진=MBN ‘비행소녀’ 방송캡처
대화도중 선우용여는 “나도 네 나이 비슷한 48살에 미국에서 다시 왔다. 그 이후 지금까지 쉬지 않고 일했다”며 자신의 지난날을 이야기했다. 특히 시청자들을 향해 “정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남겼고, 윤정수와 양세찬 등 MC들은 “선생님 너무 귀여우시다”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선우용여는 자신을 먼저 찾아준 이본에 “잊지 않고 연락해주는 네가 있어 고맙다”며 와락 끌어안고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